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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는 23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으며 모두 10건의 사용승인을 기록했다.

국내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가운데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가 가장 많은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n.news.naver.com/article/215/0000917562

 

[단독] GC녹십자 혈장치료제, 경북대병원서 긴급사용승인…모두 10건

[한국경제TV 문형민 기자] GC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모두 10건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 한국경제TV 취재결과, 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는 23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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