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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케미칼 업종 내 주목할 이슈는? 
Q.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시장 규모 커진다?
Q. 바이오젠 치매 치료제 승인 이후 변화는?
Q. 국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시장 전망은?
Q. 치매 치료제 '아두카누맙' 승인, 기술적 의의는?
Q. '아두카누맙' 허가, 연구개발에 미치는 영향은?

 

저희 이 시간에는 캐미칼 에너지 투자자문에 이 대표 세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는데요.
캐미칼 업종과 또 바이오 업종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의 금리 인상 이슈에 따른 기업들의 이익 훼손 우려가 좀 있는 만큼 캐미칼 업종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분석을 해보고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일어난 일들.
특히 국내에서 이런 파급이
어떻게 일어날지 또 투자 아이디어를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겁니다 캐미칼 에너지 투자자문의 차홍선 대표 그리고 조성기 기술 고문님 강혜경 제약시장 고문님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오.
오늘도 아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대표님.
먼저 캐미칼 업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오늘 준비물이 굉장히 많으신가
네 맞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해 주실 겁니까

먼저 우선 캐미칼 들어가기 전에 나중에 미국 패드라든지 중국 증설 이런 이야기를 할 건데 캐미칼 업종은 기본적으로 이런 도시락 여러분들 잘 보시잖아요.
이런 도시락을 만든 업종이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이게 폴리 폴리 프로필렌. 그리고 위에가 이제 폴리 에틀렌이고요.
ppp가 대표적인 품목이고 자동차에 보면은 그 스폰지라든지 내구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업종. 예
흔히들 우리가 보는 도시락
그래서. 그다음에 이제 흔히들 보면 옷에 입는 폴레스트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옷의 절반은 이런 폴레스타 석유화학 캐미칼 업종이고 절반은 면종이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래서 절반 절반이기 때문에 이렇게 흔히들 보는 우리들이 일상 주변에서 보는 것들이 다 캐미칼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2024년 치료를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뭐냐 하면은 첫째 2024년 7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캐미칼 업종 내에서도 보면 강세 기조는 갈 이익은 강세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2017년이나 18년보다 주가 낮은 기업에 주목하라는 그런 이제 그런 저희 제가 보는 투자 전략을 말씀을 드리고요.
첫 번째 말씀을 한번 드려볼게요 오늘은 두 가지를 말씀드릴게 는데.
캐미칼에서 미국의 패드하고 캐미칼은 무슨 관계일까 지금 기준금리를 향후에 인상하겠다 안 하겠다 이렇게 많이 말이 되고 있는데 두 번째는 중국 증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첫 번째는 이 그림을 보시면 이게 다우 캐미칼 이익추인데
음 미국 패드가. 미국의 중앙은행이.
캐미칼 업종한테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저점과 고점에 대한 아이디어를 줘요.
힌트를 줘요. 뭐냐 하면 이게 흔히들 보면은 사이클 산업이기 때문에 저점이 언제일까.
저점이 언제냐 하면은 어. 지금으로 보면 이천십0 2008년에 저점이 들어왔어요.
이점이 저점이 들어왔고. 그다음에 고점이 언제였냐 하면은 여기 보시면 동그라미 쳐놨는데 2018년도에
미국 패드가 2.5퍼센트로 여덟 그러니까 0.25%씩 8번 올리는데 마지막 올리는 게 2018년 그런 4분기였어요.
4분기 하우 면한서 이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은 2.5 %로 딱 치고 나니까 어떤 일이 벌어졌냐 하면 2019년 20년에 이익이 빠른 속도로 하락을 하고 주가가 많이 내려갔죠.

그래서 미국 패드가 그런 힌트를 줬어요.
그러니까 20182008년도에 에 주식을 이렇게 캐미칼 업종을 관심을
가져서 사서 2018년도. 그때 주식은 언제냐 하면 미국 패드의 금리를 다 올린 시점부터 한 7개월 전을 선행을 해요 2018년도 5월달에 주가가 고점을 치고 이렇게 내려갑니다.
이게 한 사이클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무슨.
뭐냐 하면은 다시 다른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는데.
과거 사이클은 10년 사이클이었어요.
그럼 지금 사이클은 제가 볼 때는 5년 사이클이라는 또 힌트를 줘요.
뭐냐 하면 2020년 그때 이제 제로.
번 정도를 올려요. 그러면 어떤 일이 벌이냐 하면 2025년 6월 경에 2.5%에 도달한다는 소리를 해요.
그러면 주가는 언제냐 하면 2014년 한 7월달에서 12월달 사이에 제가 볼 때는 2014년 7 7월경에 고점이 다가올 수 있다는 힌트를 주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점은 2020년 3월이었고 고점은 2014년 7월 경에 전 세계 캐미칼 기업들 업종 주가가 고점을 치고 이익은 2015년도까지 화랑인데
경기는 선행에서 주가는 선행에서 반응하니까 2014년 7월까지 내려갈 수 있다.
그런 걸 말 힌트를 주고 있다. 2014년 그렇죠.
2024년 2024년 7월
네그렇게
보면 이 다오 캐미칼인데 그다음 장 넘겨보시면 이게 다우케미칼은 전 세계 3등 기업이고 이게 15조 되는 기업인데 여기도 보면 2008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지속적으로 이 얘기 이 올라간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꺾인 거는 2014년 7월달에 꺾였는데 그래서 한 7개월에서 한 11개월 사이에 주가가 꺾였다 그 다음 장 보여주시면 그다음 장이 이제 라이온델 바젤이에요.
라디오. 그러니까 다우 케미칼이 전세
세계 3등 1등이 바스프 2등이 중국에 있는 사이노펙 그다음에 3등이 다우.
케미칼 4등이 라이온델 바젤인데. 바젤 같은 경우도 2018년도까지 꾸준히 이익 자체가 올라가고 주가도 2017 7년도 11월달에 꺾이는 그런 형태를 보이고 이게 그래서 미국 패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자꾸 금리 인상에 대해서 우려를 하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금리 인상을 하면은 이제 200 25년 6월달까지가 타
갑다 2.5%. 그다음에 그전에 한 1년 전 넉넉 잡고 그다음 2014년 한 7월 경에 그냥 캐미칼.
주식은 그때부터 좀 내려갈 수 있겠구나.


지금은 초반이잖아요. 지금은 이제 작년 한 10년 정도의 3 천조원을 풀었으면 지금 3천조 원을 풀어놓은 상태잖아요.
그런데 푸르는 속대를 완만히 하고 금리를 천천히 올리겠다는 때문에 그렇게 우려하실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자꾸 학습 효과가 있으니까 두려워하시는데 한 사이클은 제가 볼 때는 2014년 7월
경에 마무리 될 수 있다 이렇게 보고요.
24년 2024년 7월 경 그다음에 중국 증설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릴게요.
네 이게 이제 두 번째 이슈는 중국이 지금 그다음 장인데 중국이 공급을 많이 확대 한다는 그런 말이 있어요.
그런데 보면 여기 보시면 전 세계 석유 수요인데 지금 유가가 올라가는 거하고도 연동되어 있는데 전 세계 수석유한지 매년 1.5프로씩 쭉 꾸준히 올라가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들 전기차 수소차를 개발하지만 개발 속도가 수요를 떨어트리지
못하고 지금 석유 수요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이 붉은색이 아시아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아시아 쪽에 석유 수요가 많은데 그다음 장 넘겨보시면 보는 게 이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증설을 하게 돼 있어요.
붉은색이 차이난인데 차이나에서 석유라든지 정유 석유화학을 이렇게 지어야 되는데 거기서 보면 이런 거예요 이게 과다하게 지을 거라는 약간의 우려도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중국의 전략 산업이 이게 이게 이걸 과도하게 지워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이게 중국의 전략산업이다.
그렇게 생각
하지는 않아요. 뭐냐 하면 첨단 자동차라든지 전기자동차라든지 소재.
전기자동차 소재라든지 이런 쪽 우주 항공이라든지 이런 빼더리 쪽 진출할 거라고 보다 때문에 그게 좀 너무 시장에 이렇게 패드 금리 올리겠다.
그다음에 중국이 좀 증설이 거 아니냐.
돈을 보면 증설을 하고 두 번째 저 증설을 하지 않으면 이 지금 이 수요를 감당을 할 수가 없어요.
제가 볼 때는 시장이 조금 기우 좀 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우려다 라는 얘기를 해 주셨어요.
캐미칼 업종에 대해서 차홍선 대표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다음은 바이오 업종에 대한 화두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강혜경 고문님께 바로 여쭤볼게요 어제 저희가 저희는 미리 또 고모님께서 나오셔서.


아두카는밥 승인에 대한 전망을 해 주셨고 실제로 승인이 나서 전 세계 바이오 시장에서 정말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좀 잡음이 있는 것 같아요.
fda 자문위원들이
잇따라 자문위원들을 관두고. 왜냐하면 회의를 좀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효과 없다 그리고 외신에서도 효과가 없다라는 인터뷰들이 권위 있는 이 바이오 업계의 어떤 학자들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거 보면 이걸 또 어떻게 다 야 될까.
어렵게 어렵게 승인이 났는데. 이런 시장의 우려들이 끼칠 영향.
고모님께서는 어떻게 해석하고 계세요.
일단 아두한우압. 우리가 승인 나오기 전에 먼저 효능에 대한 거를 좀 언급을 드렸었잖아요.
아두카누맙이 그렇게 효능이 임상 통해서 보게 되면 아주 그렇게 높게 나오지는 fda 자문위원 중에 부가 그만두겠다라고 하는 게 그럴 수도 있다 이렇게 좀 보여집니다.
개인적인 뭐 소견으로 이렇게 의견을 개진할 수는 있고요 그럼 중요한 건 뭐냐.
그러면 아도칸 음압이 취소가 되느냐.
그렇지는 않을 거거든요. 그러면 아동
한 음압은 승인을 받은 거고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로서 시장을 계속 넓혀가게 될 것이다라는 게 일단은 결론이라는 거죠.
그렇게 해서 일단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승인이 났기 때문에 시장의 어떤 흐름을 바꿀 만한 이슈는 아니고.
그렇죠 그야말로 잡음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 시장이 얼마나 커질 것 같아 어떠세요.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
결론부터 제 먼저 말씀을 드리면 시장은 약 200조 원까지 그 이상으로 커질 것 같습니다 이게 미국 증권 시장에서 지금 나오고 있는 얘기고요.
우리가 이제 아두카누맙 승인 전에 우리 차 대표님께서도 얘기를 하셨죠.
시장 규모 항암제 보를 더 넘어설 것입니다라는 저희의 전망을 말씀드렸는데 승인이 나고 난 이후에 이제 미국 증권시장에서 200조 이상을 넘어갈 것이다.
이런 전망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좀 어찌 보면 좀
의전감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 전에도 미국 증권시장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50% 이상이 좀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죠.


승인이 좀 안 될 것 같다 이렇게 해서 증권시장에서도 분석이 좀 늦어진 것 같아요 승인을 받고 나니까 이제서 알츠하이머 치매 시장은 200조 원이 넘을 것 고 그다음에 이 아두카누맙.
이 매출액. 최대 매출액은 연 매출액이 핑크 세이즈를 볼 때 약 15조 원을 갈 것 같다라는 이런 전망치가 지금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이 아두카누맙을 개발한 바이오젠의 주가를 보게 되면 이게 20불200달러에서부터 아두카누맙 승인 전까지 한 40 만약에 승인이 되면 400 달러가 될 것 같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 이후에 승인을 받고 이러면서 450달러 될 거 같아요.
이러다가 다시 승인받고 나니까. 500에서 640달러까지도 지금 계속 상향조정되고 있거든요 지금 현재 이런 상황이라서.
맨 처음에 오프닝에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자문위원회가 몇 명이 그만두든.
이거는 이 일부 나올 수 있는 얘기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그래서 전체적인 흐름은 아두카누맙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로서 계속 성장해 갈 것 같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승인진이 난다 안 난다. 워낙 얘기가 많았고 또 회의감도 짙었던 만큼 미국 시장도 예측을 빨리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시장 규모가 앞으로 200조 원 이상 커진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이제는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들이 일어날지
네 맞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이게 국내 외에 이제 어떠한 변화가 있을 수 있느냐.
좀 세 가지로 좀 정리해 볼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관련해서 임상이 많아지고 국내외 다 연구나 임상 자체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 아두카누밥 승인 전에 올해 글로벌 전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임상은 약 152개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작년에 비하면 약간 늘어난 정도입니다.
근런데 우리가 만약에 내년
이맘 때쯤이 되면 이 알차이머 치매 임상은 글로벌에서 많은 수가 지금 늘어났다라는 얘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이런 게 지금 예상이 되고요. 두 번째는 중단되었던 글로벌 임상들이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어. 좋은 의미로.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왜냐하면 어. 20년간 약 150여 개의 글로벌 임상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를 개발하다가 성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아두카누맙 승인으로 인해서 다시 임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아밀로이드 베타 막 이런 말들 어려우시잖아요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좀 더 쉽게 설명하면 결국 아밀로이드 베타는 신경세포를 죽이게 되거든요.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가 쓰레기라고 한번 표현해 보겠습니다 뇌 안에 쓰레기를 제거해주면 되는 걸로 이번 fda 승인이 난 겁니다.
그전에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 기능 개선을 해야만 이게 치매 치료제로서 효능이 있다.
이런
본 건데 이제 뇌 안에 쓰레기를 제거 그 수치가 나왔다 그러면 아 효능이 있네라고 이렇게 좀 판정해 볼 수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 전에는 어. 허가를 받지 못했던 백오십개 약물이 임상을 다시 좀 검토해서 아두카누맙과 같은 베타아밀로이드 제가 아까 쓰레기라고 표현한 이걸 빨리 제거해 주는 약물들.
아니면 타워를 타겟으로 하는 것. 아니면 단백질 변형된 알츠알이마 환자의 이런 걸 제거해 주는 이런 치료제들 이런 것들이 속도가 굉장히 빨라질 수 있다.
이 세 가지 한번 주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임상이 다시 시작되고 속도가 빨라지면 또 여기에 참여하는 회사들도 있을 거고 충분히 투자 아이디어로도 연결해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 투자자분들의 관심은 이런 영향이 국내 시장에는 어떻게 온기가 스며들지일 텐데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200조원 이상의 시장이 국내외 다 예상 못 하다가 갑자기 생겨났잖아요.
그럼 국내 기업도 당연히 관심을 가지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봅니다.
이 아두카누맙 같은 항체 의료 의학을 개발했던 경험이 있는 그런 기업 들은 또 이제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제가 국내 기업 두 곳을 먼저 좀 설명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삼성 바이오로직스인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경우는 이 아두카누맙을 개발한 바이오젠과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합작으로 설립을 했다
그러니까 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아두카누맙과 관련한 생산 계획이 아마.
조만간 많이 또 나올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핑크 시리즈가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아두카누밥이 삼성바이오직스 쪽에서 이런 얘기도 나올 수 있는데 올해 연초에 jp 모건 헬스케어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뭐라고 그랬냐면 몇 가지 중요한 얘기를 했어요.
제 4호 공장과 관련해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그다음에 효율성 높이겠다. 그다음에 미국과 유럽의 사업을 더 확장시키겠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게 비즈니스에 대한 스코 이 사업을 다각화시키겠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요.
이게 뭐냐. 세포 치료제나 유전자 치료제 그리고 백신 그리고 이 단일 클로한츠라고 하는데.
이 항체 의약품에 대한 사업을 다각화시키겠다는 발표를 jp 모건 헬스케어에서 했었습니다.
그러면 이 제가 그랬죠. 국내에 지금 발표를 했든 안 했든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관심 있게 이제는 파이프라인에 붙여갈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고 있고 그리고 두 번째 셀트리온인데요.
셀트리온은 바이오 시밀러로 해서 지금 성장한 기업이죠 근데.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 폐지 그 패취.
이렇게 붙이는 겁니다. 이거를 지금 허가 심사 중에 들어가 있는데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서 이게 붙이는 거기 때문에 이것도 의미가 있다.
저는 이렇게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 레키로나주 지금 허가가 이제 또 유럽에서도 진행되고
이런 부분들. 그러면 예전엔 바이오 시밀러를 만들던 회사가 지금 신약으로 가고 있죠.
셀트리온 같은 경우 그러면 알차모 치매 치료제에 관심 가질 수 있죠.
그래서 삼성바이로직스 셀트리온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도 이 바이오젠과 에자의 협업처럼 다양한 형태로 글로벌 기업과 또 이렇게 협업해서도 갈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 대표 회사인 그야말로 산마와 셀트리온 이외에도 또 사이즈가 작은 회사들도 충분히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어떤 시장 규모를
이 알츠이머 치매 치료제는 칵테일 요법이라고 하는데요.
여러 가지 약을 동시에 넣어주는 겁니다.
이러한 치료법으로도 연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바이오테크 기업도 충분히 우리나라 기업이 더 좋은 모습으로 좋은 기술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 어마한 투자 아이디어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기업은 저희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찾아야겠습니다.

이 아두카누밥이 최초로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승인이 나지 않았습니까 기술적으로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해석을 좀 해 주시죠.
어. 지금까지는 보면 증상을 좀 완화 시켜주는 그런 약물이었는데 이번에는 좀 질병의 메카니즘을 정확하게 좀 타겟을 해서 나온 약물이다 이런 측면에서 최초라고 볼 수 있고요.
간단하게 좀 정리를 해보면 결국은 우리 뇌 안에 잠깐 쓰레기라고도 했습니다마는 나쁜 단백질 아밀로이드 베타가 만들어져서 이것이 결국은 신경세 포를 죽이는 도구로 작용하고 그래서 결국 인지 기능 저하 등등 알차이머가 일어난다.
이게 이제
가장 힘을 받고 있는 이론이죠 그렇다면 이번에 아두카누맙은.
그 질병을 일으키는 메카니즘에 굉장히 핵심이 되는 그 아밀로이드 베타를 없애준다 그런 관점에서 허가를 해 준다 이렇게 했고요.
또 하나는 이제 다만 이제 향후에 임상적인 이익을 이득을 증명해라 이렇게 fda에서 권고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측면에서 이제 최초라고 할 수 있고 향후에는 이제 좀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 그 다른.
메카니즘도 어쨌거나 이제 아니면 로이드 베타를 없애면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염증이라든지 또는 물질 대사라든지 또는 또 신경 세포를 보호해 주는 부분 등등 여러 가지 이제 메커니즘으로 좀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임상시험 속도가 좀 더 빨라지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치매를 일으키는 단백질을 아예 제거해 버리는 쓰레기를 치워버리는네.
그런 최초의 기술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워낙 좋은 얘기들을 많이 준비를 해 오셔서 이 시간이 늘 짧습니다 언제 한번.
저희 특집으로 준비를 그래서 심도 깊은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고 오늘도 캐미칼과 바이오 시장에 대해서 아주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캐미칼 에너지 투자자문의 차홍선 대표 그리고 조성기 기술고문님 강혜경 제약시장 고문님과 함께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이 글은 종목을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