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계 역차별,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산점 부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올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여성 작가’와 ‘여성 주인공 작품’에 이른바 ‘양성평등가산점’을 줬다. 단순히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최소 2점을 더 받는 시스템이었다.

[출처] 조선일보

[단독]‘女작가 2점, 女주인공 3점’ 가점에… 영진위 공모전 수상자 73%가 여성

단독女작가 2점, 女주인공 3점 가점에 영진위 공모전 수상자 73%가 여성 시나리오 공모전서 양성평등 가산점...수상자 성비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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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男작가 4명, 정부 공모전서 여성가산점에 밀려 상금 700만원씩 날렸다

단독男작가 4명, 정부 공모전서 여성가산점에 밀려 상금 700만원씩 날렸다 女작가 작품에 2점, 女주인공 작품에 3점 가산점 도입 그 결과 남성 작가 4명 순위권 점수 받고도 수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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